かじりたてのハングル ハングル正書法と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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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3章】 発音に関する事項   第4節 母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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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 , , , 』の『』は『』と発音する場合があっても『』と表記する(をとり,を捨てる)
       
    ㄱ :  계수(桂樹) 사례(謝禮) 연몌(連袂) 폐품(廢品) 혜택(惠澤)
:  게수          사레          연메          페품          헤택

:  계집(『女』の卑語) 핑계 (言い訳) 계시다  (いらっしゃる)
:  게집                     핑게               게시다
         
    다만,   だが,
    다음 말은 본음대로 적는다.    次の言葉は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
       
    게송(偈頌) 게시판(揭示板) 휴게실(休憩室) 
         
    【解説】
       
    계, 례, 몌, 폐, 혜'는 현실적으로 [게, 레, 메, 페, 헤]로 발음되고 있다. 곧, '예' 이외의 음절에 쓰이는 이중 모음 'ㅖ'는 단모음화하여 [ㅔ]로 발음되고 있는 것이다. (표준 발음법 제5항 다만 2 참조.)    , , , , 』は現実的に[, , , , ]と発音されている.すなわち,『』以外の音節に使われる二重母音『』は単母音化し[]と発音されている.(標準発音法第5項の但し書き2参照.)
      이중, '례(禮)'의 경우는, 같은 한자음을 단어 첫머리에서는 'ㅖ'로, 제2음절 이하에서는 'ㅔ'로 적을 수는 없는 것이므로 논의의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그 밖의 '계, 몌, 폐, 혜'는 발음대로 'ㅔ'로 적자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철자 형태와 발음 형태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또 사람들의 인식이 'ㅖ'형으로 굳어져 있어서, 그대로 'ㅖ'로 적기로 하였다.    このうち,『(禮)』の場合は,同じ漢字音を単語の冒頭では『』と,第2音節以下では『』とは表記できないため論議の対象から除外されたが,そのほかの『, , , 』は発音どおりに『』と表記しようという意見があった.しかし表記形態と発音形態が必ず一致するものではなく,また人々の認識が『』の形で固定しており,そのまま『』と表記することとした.
       
    다만,   だが,
    한자 '偈, 揭, 憩'는 본음인 'ㅔ'로 적기로 하였다. 따라서 '게구(偈句), 게기(揭記), 게방(揭榜), 게양(揭揚), 게재(揭載), 게판(揭板), 게류(憩流), 게식(憩息), 게제(偈諦), 게휴(憩休)' 등도 '게'로 적는 것이다.   漢字『偈, 偈, 憩』は本来の音である『』で表記することにした.従って『'게구(偈句), 게기(掲記), 게방(掲榜), 게양(掲揚), 게재(掲載), 게판(掲板), 게류(憩流), 게식(憩息), 게제(偈諦), 게휴(憩休)』なども『』と表記する.
      한편, '으례, 켸켸묵다'는 표준어 규정(제10항)에서 단모음화한 형태를 취하였으므로, '으레, 케케묵다'로 적어야 한다.    一方,『으례, 켸켸묵다』は標準語規定(第10項)で単母音化した形態をとったため,『으레(当然), 케케묵다(陳腐だ)』と表記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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