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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３章】 発音に関する事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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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５節 頭音法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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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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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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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音『랴, 려, 례, 료, 류, 리』が単語の初声に来るときには，頭音法則により『야, 여, 예, 요, 유, 이』と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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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양심(良心) 역사(歷史) 예의(禮儀) 용궁(龍宮) 유행(流行)
이발(理髮)
ㄴ : 량심
력사
례의
룡궁
류행
리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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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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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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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의존 명사는 본음대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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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ような依存名詞は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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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里) : 몇 리냐? （何里だ？）
• 리(理) : 그럴 리가 없다. （そんなわけ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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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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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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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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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の冒頭以外の場合には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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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改良)
선량(善良) 수력(水力) 협력(協力)
사례(謝禮) 혼례(婚禮) 와룡(臥龍) 쌍룡(雙龍)
하류(下流) 급류(急流) 도리(道理) 진리(眞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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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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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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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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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音や『ㄴ』パッチムの後に続く『렬, 률』は『열, 율』と表記する（ㄱをとり，ㄴを捨て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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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나열(羅列) 치열(齒列) 비열(卑劣) 규율(規律) 분열(分裂) 선열(先烈)
ㄴ : 나렬
치렬
비렬
규률
분렬
선렬
ㄱ : 진열(陳列) 선율(旋律) 비율(比率) 실패율(失敗率) 전율(戰慄) 백분율(百分率)
ㄴ : 진렬
선률
비률
실패률
전률
백분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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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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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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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쓸
경우에도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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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文字からなる名前を姓に付けて表記する場合にも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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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申砬) 최린(崔麟) 채륜(蔡倫)
하륜(河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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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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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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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말에서 본음으로 소리 나는 것은 본음대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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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して本来の音どおりに発音するものは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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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련(국제연합) （国連（国際連合）） 대한교련(대한교육연합회)（大韓教連（大韓教育連合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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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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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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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 또는 'ㄹ' 소리로 나더라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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接頭辞のように使われる漢字が付いてできた言葉や合成語で，後の言葉の初声が「ㄴ」または「ㄹ」で発音しても頭音法則に従って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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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용(逆利用) 연이율(年利率) 열역학(熱力學) 해외여행(海外旅行)
逆＋利用 年＋利率
熱＋力学
海外＋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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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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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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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나 십진법에 따라 쓰는 수(數)도 붙임4에 준하여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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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つ以上の単語からなる固有名詞を分かち書きしない場合や，十進法に従って表記する数も，付則４に準じて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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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관（ソウル旅館）
신흥이발관 （シンフン理髪館）
육천육백육십육(六千六百六十六) （６６６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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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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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음이 '랴, 려, 례, 료, 류,
리'인 한자가 단어 첫머리에 놓일 때는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 성씨(姓氏)의
'양(梁), 여(呂), 염(廉), 용(龍), 유(柳), 이(李)' 등도 이 규정에 따라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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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来の音が『랴, 려, 례, 료, 류, 리』の漢字が単語の冒頭に置かれるときは『야, 여, 예, 요, 유, 이』と表記する．苗字の『양(梁), 여(呂), 염(廉),
용(龍), 유(柳), 이(李)』などもこの規定に従って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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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탁(梁起墮) 여운형(呂運亨) 염온동(廉溫東) 유관순(柳寬順) 이이(李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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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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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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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량(輛), 리(理,
里, 厘)' 등은 두음 법칙과 관계없이 본음대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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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存名詞『량(輛), 리(理, 里, 厘)』などは頭音法則に関係なく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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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客車) 오십 량(輛)（客車５０輌） 2푼 5리(厘) （２分５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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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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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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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첫머리 이외의 경우는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본음대로 적는다. 예시어 중 '쌍룡(雙龍)'에 대해서는, 각기 하나의 명사로 다루어지는 '쌍'(한 쌍, 두 쌍, …)과
'용'이 결합한 구조이므로 '쌍용'으로 적어야 한다는 견해도 있었으나, '쌍룡'의 '쌍'은 수량 단위를 표시하지 않으며, 또 '쌍룡'이
하나의 단어로 익어져 쓰이고 있는 것이므로, '쌍룡'으로 적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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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の冒頭以外の場合は頭音法則が適用されないため，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例示語のうち『쌍룡（双竜）』に対しては，ぞれぞれひとつの名詞と扱われる『쌍』（ひと組，二組，…）と『용』が結合した構造であるため『쌍용』と表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見解もあったが，『쌍룡』の『쌍』は数量の単位を意味しておらず，また『쌍룡』というひとつの単語として慣用的に表記されているため，『쌍룡』と表記することと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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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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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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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결합되는 '렬( 列, 烈, 裂, 劣), 률( 律, 率, 栗, 慄)'은 발음 형태가 [나열, 서ː열, …]이므로, 관용에
따라 '열, 율'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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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音や『ㄴ』パッチムの後に結合する『'렬( 列, 烈, 裂, 劣), 률( 律, 率, 栗, 慄)』は発音形態が[나열, 서ː열,
…]であるため，慣用に従って『열, 율』と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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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羅列) 서열(序列) 분열(分列) 전열(前列)
의열(義烈) 치열(熾烈) 선열(先烈) 사분오열(四分五裂)
균열(龜裂) 분열(分裂) 비열(卑劣) 우열(優劣)
천열(賤劣) 규율(規律) 자율(自律) 운율(韻律)
선율(旋律) 비율(比率) 이율(利率) 백분율(百分率)
외율(煨栗) 조율(棗栗) 전율(戰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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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率)'을
독립적인 단어로 다루어 '명중율(命中率), 합격율(合格率)'처럼 적기도 하였으나, '율'로 쓰는 것은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국한시켰으므로, '명중률, 합격률'로 적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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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率)』を独立した単語として扱い『명중율, 합격율(合格率)』のように表記することとしたが，『율』と表記するのは母音や『ㄴ』パッチムの後に限定したため，『명중률(命中率), 합격률(合格率)』と表記しなければなら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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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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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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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음절)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쓰는 경우, 본음대로 적는 것을 허용하였다. 역사적인 인물의 성명에 있어서, 사람들의 발음 형태가 '申砬[실립]', '崔麟[최린]'처럼
익어져 있으므로, 표기 형태인 '신입, 최인'과 동떨어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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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文字（音節）からなる名前を姓に付けて表記する場合，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ころを許容した．歴史的な人物の姓名において，人々の発音形態が『申砬[실립]』『崔麟[최린]』のように慣用化しているため，表記形態である『신입』『최인』とはかけ離れているため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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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한 글자 이름의 경우에 국한되는 허용 규정이므로, 두
글자 이름의 경우에는 '박린수(朴麟洙), 김륜식(金倫植)'처럼 적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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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れは１文字の名前の場合に限定される許容規定であるため，２文字の名前の場合には『박린수(朴麟洙)』『김륜식(金倫植)』のように表記するのは許容さ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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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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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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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말이 줄어져서 두 개 단어로 인식되지 않는 것은, 뒤 한자의 음을 본음대로 적는다. 이 경우, 뒤의 한자는 하나의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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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つ以上の単語からなる言葉が縮まって２つの単語だと認識されないものは，後の漢字の音を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この場合，後の漢字は１つの単語ではないため，頭音法則は適用さ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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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연합（国際連合）(두
개 단어)（２つの単語）
→국련(國聯) (두 단어로 인식되지 않음.)（２つの単語と認められず）
• 교육 연합회（教育連合会）(두 개 단어)（２つの単語）
→교련(敎聯) (두 단어로 인식되지 않음.)（２つの単語と認められ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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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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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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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
붙임2의 규정과 마찬가지로, 독립성이 있는 단어에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어 형태소가 결합하여 된 단어나, 두 개 단어가 결합하여 된 합성어
(또는 이에 준하는 구조)의 경우, 뒤의 단어에는 두음 법칙이 적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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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項の付則２の規定と同じく，独立している単語に接頭辞のように使われる漢字語の形態素が結合してできた単語や，２つの単語が結合してできた合成語（またはこれに準じる構造）の場合，後の単語には頭音法則が適用さ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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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이해(沒理解) 과-인산(過燐酸) 가-영수(假領收) 등-용문(登龍門)
（無理解）（過燐酸）（仮領収）（登竜門）
불-이행(不履行) 사-육신(死六臣) 생-육신(生六臣) 선-이자(先利子)
（不履行）（死六臣） （生六臣） （先利子）
소-연방(蘇聯邦) 청-요리(淸料理) 수학-여행(修學旅行) 낙화-유수(落花流水)
（ソ連邦） （中華料理） （修学旅行） （落花流水）
무실-역행(務實力行) 시조-유취(時調類聚)
（努実力行） （時調類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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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들의 발음 습관이 본음의
형태로 굳어져 있는 것은 예외 형식을 인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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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人々の発音習慣が本来の音の形態で固定化しているものは，例外形式を認定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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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자(微粒子)
소-립자(素粒子)
수-류탄(手榴彈) <총-유탄(銃榴彈)> 파-렴치(破廉恥) <몰-염치(沒廉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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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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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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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어
뒤에 한자어가 결합한 경우는 뒤의 한자어 형태소가 하나의 단어로 인식되므로, 두음 법칙을 적용하여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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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有後の後に漢字語が結合した場合は，後の漢字語の形態素がひとつの単語として認識されるため，頭音法則を適用して書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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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蓮)
구름-양(量)(雲量) 허파숨-양(量)(肺活量)
숫-용(雄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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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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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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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삼십육(6×6=36)'
같은 형식도 이에 준하여 적는다. 다만, '오륙도(五六島), 육륙봉(六六峰)' 등은 '오/육, 육/육'처럼 두 단어로 갈라지는 구조가
아니므로, 본음대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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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삼십육(6×6=36)』のような形式もこれに準じて表記する．しかし『오륙도(五六島)』『육륙봉(六六峰)』などは『오/육』『육/육』のように２つの単語として分けられる構造ではないため，本来の音どおり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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