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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４章】 形態に関する事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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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３節 接尾辞が付いてできた言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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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5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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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붙는 어근에
'- 히'나 '-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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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が付く語根に'- 히'や'- 이'が付いて副詞化したり，副詞に '- 이'が付いて意味を加える場合には，その語根や副詞の原形を明確にして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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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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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 하다'が付く語根に'- 히'や'- 이'が付く場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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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꾸준히 도저히 딱히 어렴풋이 깨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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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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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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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붙지 않는 경우에는 소리대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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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が付かない場合には発音どおり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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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반드시(꼭) 슬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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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사에 '-이'가 붙어서 역시
부사가 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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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副詞に'- 이'が付いて同じく副詞となった場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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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더욱이 생긋이 오뚝이 일찍이 해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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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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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붙는 어근이란, '급(急)하다, 꾸준하다,
도저(到底)하다'처럼 접미사 '-하다'가 결합하여 용언이 파생되는 어근 형태소를 말한다. 그리고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란, 품사는 바뀌지 않으면서 발음 습관에 따라, 혹은 감정적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독립적인 부사 형태에 '-이'가 결합하는 형식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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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が付く語根とは，'급(急)하다, 꾸준하다, 도저(到底)하다'のように接尾辞 '-하다'が結合して用言が派生する語根の形態素をいう．そして，副詞に'-이'が付いて意味を加える場合とは，品詞は不変で発音習慣により，または感情的な意味を加えるため，独立的な副詞の形態に'-이'が結合する形式を言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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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나 '-히'는 규칙적으로 널리 (여러 어근에) 결합하는 부사화 접미사다. 그리하여 명사화 접미사 '-이'나 동사, 형용사화 접미사
'-하다', '-이다' 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결합하는 어근의 형태를 밝히어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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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이'や'-히'は規則的に広く（さまざまな語根に）結合する福祉課の接尾辞だ．そのため名詞化の接尾辞'-이'や動詞・形容詞化の接尾辞'-하다', '-이다'などの場合と同じく，それが結合する語根の形態を明確にして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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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하다)나란히
(넉넉하다)넉넉히 (무던하다)무던히
(속하다)속히 (뚜렷하다)뚜렷이 (버젓하다)버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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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다'가 붙지 않는 경우는 어근과 접미사의 결합체로 분석되지 않으므로,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것이다. '반듯하다(正, 直)'의
'반듯-'에 '-이'가 붙은 '반듯이(반듯하게)'와 '반드시(必)'는 뜻이 다른 단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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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하다'が付かない場合は語根と接尾辞の接合体として分析されないため，発音どおりに表記する．'반듯하다（まっすぐだ）'の '반듯-'に '-이'が付いた『반듯이(반듯하게)（まっすぐに）』と『반드시（必ず）』は意味が異なる単語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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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이(반듯하게) 서라. まっすぐ立て．
그는 반드시(꼭) 돌아온다. 彼は必ず帰ってく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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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음 습관에 따라, 혹은 감정적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독립적인 부사 형태에 '-이'가 결합된 경우는, 그 부사의 본 모양을 밝히어 적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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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発音習慣により，または感情的な意味を加えるため，独立的な副詞の形態に'-이'が結合した場合は，その副詞の本来の形を明確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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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는 '곰곰'을 표준어로 삼았었으나, 이번에 '곰곰이'도
인정하였다. (표준어 규정 제26항 참조.) 그리고 '더욱이, 일찍이'는 '더우기, 일찌기'('더욱, 일찍'은 준말로)로 적던 것을 이번에
바꾸었다. '더욱-이, 일찍-이'처럼 '부사 + -이'의 구조로 설명된다. 또, '오뚝이'는 명사와 부사의 (표기)형태가 동일한데,
표준어의 형태가 '오똑이(<우뚝이)'였던 것을 '오뚝이(<우뚝이)'로 바꾸었다. (표준어 규정 제8항 참조.) 부사화 접미사
'-이, -히'의 구별은 제51항에서 다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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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は'곰곰'を標準語としていたが，今回'곰곰이'も認めた（標準語規定第２６項参照）．そして，'더욱이, 일찍이'は '더우기, 일찌기'('더욱, 일찍'は略語)と表記していたものを今回変更した．'더욱-이, 일찍-이'のように『副詞＋-이』の構造だと説明される．また，'오뚝이'（起き上がりこぼし，にょきっと）は名詞と副詞の（表記）形態が同一だが，標準語の形態が'오똑이(<우뚝이)'だったものを'오뚝이(<우뚝이)'と変更した（標準語規定第８項参照)．副詞化の接尾辞
'-이, -히'の区別は第５１項で扱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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