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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章】 形態に関する事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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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節 縮約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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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2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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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끝 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은 것은 그 앞의 음절에 받침으로 적는다.
(고시본에서 보였던 '온갖, 온가지'
중 '온가지'는 '표준어 규정' 제14항에서 비표준어로 처리하였으므로 삭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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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の最後の母音が縮約して子音だけ残ったものは,その前の音節のパッチムとして表記する
(告示本で示した『온갖』『온가지』のうち『온가지』は,標準語規定第14項で標準語として処理したため削除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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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말(本来の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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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말(縮約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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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야(雁よ)
어제그저께(おととい,数日前)
어제저녁(昨晩)
가지고(持って〜), 가지지(持って〜)
디디고(踏んで〜), 디디지(踏ん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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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럭아
엊그저께
엊저녁
갖고, 갖지
딛고, 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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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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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또는 어간의 끝 음절 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는 경우, 그
자음을 앞 음절의 받침으로 올려붙여 적는다. 곧, 실질 형태소가 줄어진 경우에는 줄어진 형태를 밝히어 적는 것이니, '어제그저께'에서
'어제'의 'ㅔ'가 준 형태는 '엊'으로, '가지고'에서 '가지'의 'ㅣ'가 준 형태는 '갖'으로 적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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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または語幹の最後の音節の母音が縮約して子音だけ残る場合,その子音を前の音節のパッチムとして表記する.すなわち,実質形態素が縮約した場合には,縮約した形態を明確にして表記するので,『어제그저께』で『어제』の『ㅔ』が縮約した形態は『엊』と,『가지고』で『가지』の『ㅣ』が縮約した形態は『갖』と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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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줄어지는 음절의 첫소리
자음이 올라붙지 않고 받침 소리가 올라붙는 형식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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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縮約する音節の初声が前の音節に移動せず,パッチムが前の音節に移動する形式も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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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장기→박장기
(囲碁-棋棋→囲碁と将棋)
어긋-매끼다→엇매끼다 (少し外れている-なすがままにする(맡기다)→交差させる)
바깥-벽→밭벽
(外-壁→外壁)
바깥-사돈→밭사돈
(外-姻戚→相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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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정을 적용하면, '아기야'에서 '아기'의 'ㅣ'가 줄면
'악아'가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가, 이리 오너라.'처럼 표현하는 형식에서의 '아가'는 '아가야'에서의 '야'가 줄어진 형태로
설명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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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規定を適用すれば,『아기야(子よ)』で『아기(子)』が縮約すると『악아』となる.しかし,一般的に『아가, 이리 오너라.(子よ,こちらに来い)』のように表現する形式での『아가(赤子)』は『아가야(赤子よ)』の『야』が縮約した形態として説明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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