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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章】 形態に関する事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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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節 縮約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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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7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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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ㅕ, ㅗ, ㅜ, ㅡ'로 끝난 어간에
'- 이 -'가 와서 각각 'ㅐ, ㅖ, ㅚ, ㅟ, ㅢ'로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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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ㅕ』『ㅗ』『ㅜ』『ㅡ』で終わる語幹に『-이-』が来て,それぞれ『ㅐ』『ㅖ』『ㅚ』『ㅟ』『ㅢ』と縮約するときには,縮約したとおり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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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말
준말
(本来の形) (縮約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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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말
준말
(本来の形)
(縮約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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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다(包まれる) 쌔다
펴이다(伸びる) 폐다
보이다(見える) 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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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다(寝かせる) 뉘다
뜨이다(目覚める) 띄다
쓰이다(使われる) 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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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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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
끝 모음 'ㅏ, ㅕ, ㅗ, ㅜ, ㅡ' 뒤에 '-이'가 결합하여 'ㅐ, ㅖ, ㅚ, ㅟ, ㅢ'로 줄어지는 것은 'ㅐ, ㅖ, ㅚ, ㅟ, ㅢ'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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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幹の最後の母音『ㅏ』 『ㅕ』『ㅗ』『ㅜ』『ㅡ』の後に『-이』が結合して『ㅐ』『ㅖ』『ㅚ』『ㅟ』『ㅢ』と縮約するものは,『ㅐ』『ㅖ』『ㅚ』『ㅟ』『ㅢ』と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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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다(被孵)→깨다(孵す)
켜이다(被鋸)→켸다(挽かれる)
쏘이다→쐬다(撃たれる) 꾸이다(現夢)→뀌다(夢に現れる)트이다→틔다(開け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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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이다'가 '뇌다'로 줄어지는 경우도 '뇌다'로 적는다. 또,
형용사화 접미사 '-스럽(다)'에 '-이'가 결합한 '스러이'가 '-스레'로 줄어지는 경우도 준 대로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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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이다(置かれる)』が『뇌다』
に縮約する場合も『뇌다』と表記する.また,形容詞化の接尾辞『-스럽(다)』に『-이』が結合した『스러이』が『-스레』に縮約した場合も,縮約したとおりに表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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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러이→새삼스레(今更ながら) 천연스러이→천연스레(自然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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