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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５章】
分かち書き
第２節 依存名詞，単位を表す名詞，および列記する言葉な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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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6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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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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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音節からなる単語が続けて現れる時には，付けて表記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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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곳（あの時のあそこ） 좀더 큰것（もう少し大きいの）
이말 저말（つべこべ）
한잎 두잎 （（葉っぱ）１枚２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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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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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글을 띄어 쓰는 것은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런데 한 음절로 이루어진 단어가 여럿
이어지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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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述のとおり，文字を分かち書きするのはその意味を容易に把握できるようにしようという目的がある．ところが１音節からなる単語がいくつか続く場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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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큰 이 새 집 （もう少し大きいこの新しい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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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띄어 쓰면 기록하기에도 불편할 뿐 아니라, 시각적 부담을 가중시킴으로써 독서 능률이 감퇴(減退)될 염려가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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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ように分かち書きすると記録にも不便なだけでなく，視覚的な負担を増加させ，読書の能率を減退させる恐れがある．そのた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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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큰 이 새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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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붙여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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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ように付けて表記できるように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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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저 곳→이곳 저곳（あちこち）
내 것 네 것→내것 네것（私の物，きみの物）
이 집 저 집→이집 저집（この家あの家） 한 잔 술→한잔 술 （１杯の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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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허용 규정은 단음절어인
관형사와 명사, 부사와 부사가 연결되는 경우와 같이, 자연스럽게 의미적으로 한 덩이를 이룰 수 있는 구조에 적용되는 것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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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この許容規定は単音節語である連体詞と名詞，副詞と副詞が連結される場合のように．自然に意味的に１つの塊を成すことができる構造に適用されるもの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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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큰 새 집→(×)훨씬 더큰 새집
（ずっと大きな新しい家）
더 큰 이 새 책상→(×)더큰 이새 책상 （より大きなこの新しい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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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한 개 음절로 된 단어는 무조건 붙여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음절어이면서 관형어나 부사인 경우라도, 관형어와 관형어, 부사와 관형어는
원칙적으로 띄어 쓰며, 또 부사와 부사가 연결되는 경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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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ように，１つの音節からなる単語は単語は無条件に付けて表記できるのではない．単音節であって連体語や副詞である場合でも，連体語と連体語，副詞と連体語は，原則的に分かち書きし，また，副詞と副詞が連結する場合に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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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못 간다(×더못 간다)
꽤 안 온다(×꽤안 온다)
늘 더 먹는다(×늘더 먹는다)
（これ以上行けない）
（ちっとも来ない）
（いつも食べ過ぎ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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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이, 의미적 유형이 다른
단어끼리는 붙여 쓰지 않는 게 원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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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ように，意味的類型が違う単語どうしは付けて表記しないのが原則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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