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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録】 文章符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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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止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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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録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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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점( . ), 고리점( 。)
가로쓰기에는 온점, 세로쓰기에는 고리점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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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ピリオド「．」，句点「。」
横書きにはピリオド，縦書きには句点を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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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술, 명령, 청유 등을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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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叙述，命令，勧誘などを表す文章の終わり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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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나라의 기둥이다. （若者は国の柱だ．）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黄金の宝器を石の如く思え（＝見金如石，欲を戒める意））
집으로 돌아가자. （うちに帰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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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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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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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나 표어에는 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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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名や標語には使わ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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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표제어) アムノッカン（鴨緑江）は流れる（題名）
꺼진 불도 다시 보자(표어) 消した火も再確認しよう（標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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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라비아 숫자만으로 연월일을
표시할 적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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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アラビア数字だけで年月日を表示するとき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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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3. 1. (1919 년 3 월 1 일) （１９１９年３月１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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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표시 문자 다음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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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行頭記号の次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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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침표（１．終止符） ㄱ.
물음표（ㄱ．疑問符） 가. 인명（가.人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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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준말을 나타내는 데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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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４）省略を示すの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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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1987. 3. 5. (서기) （西. 1987. 3.
5. (西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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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음표(?)
의심이나 물음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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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疑問符「？」
疑問や質問を表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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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접 질문할 때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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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直接質問するとき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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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면 언제 돌아오니? （今行っていつ帰ってくるの？）
이름이 뭐지? （名前は何だっ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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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어나 수사 의문(修辭疑問)을 나타낼 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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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反語や修辞疑問を表すとき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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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거역할 리가 있습니까?
（私が敢えて覚えている訳がありますか？（覚えている訳がないでしょう））
이게 은혜에 대한 보답이냐? （これが恩に対する報いなのか？ ）
남북 통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南北統一されればどれほど良いだろ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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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정한 어구 또는 그 내용에 대하여 의심이나 빈정거림, 비웃음 등을 표시할 때, 또는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운 경우에 소괄호 안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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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特定の語句またはその内容に対して疑問や皮肉，嘲笑などを示すとき，または，適切な言葉を使いづらい場合に小括弧内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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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참 훌륭한(?) 태도야. （こいつ本当に立派な（？）態度だ．）
우리 집 고양이가 가출(?)을 했어요. （うちの猫が家出（？）をしまし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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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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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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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에서 몇 개의 선택적인 물음이 겹쳤을 때에는 맨 끝의 물음에만 쓰지만, 각각 독립된 물음인 경우에는 물음마다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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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つの文章に数個の選択的な質問が重なったときには，最後の質問にだけ使うが，それぞれ独立した質問の場合には質問ごと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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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 （君は韓国人なのか，中国人なのか？）
너는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君はいつ来たの？ どこから来たの？ 何し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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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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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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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형 어미로 끝나는 문장이라도 의문의
정도가 약할 때에는 물음표 대신 온점(또는 고리점)을 쓸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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疑問形語尾で終わる文章でも，疑問の程度が弱い時には疑問符の代わりにピリオド（または句点）を書くことも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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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도대체 어쩐단 말이냐. （これは一体どうしたというのか．）
아무도 그 일에 찬성하지 않을 거야. 혹 미친 사람이면 모를까.
（誰もそのことに賛成しないさ．もしかするとおかしな人かもしれない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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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느낌표(!)
감탄이나 놀람, 부르짖음, 명령 등 강한 느낌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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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感嘆符「！」
感嘆や驚嘆，喚声，命令など，強い感情を表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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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낌을 힘차게 나타내기 위해
감탄사나 감탄형 종결 어미 다음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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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感情を力強く表すため，感嘆詞や感嘆形の終結語尾の後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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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あっ！） 아,
달이 밝구나! （あ，月が明るい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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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한 명령문 또는 청유문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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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強い命令文，または勧誘文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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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즉시 대답해! （今すぐ答えろ！） 부디
몸조심하도록! （どうか体に気をつけ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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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정을 넣어 다른 사람을
부르거나 대답할 적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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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感情を込めて他人を呼んだり答えるとき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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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아! （チュンヒャン！） 예,
도련님! （はい，お坊ちゃ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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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음의 말로써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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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４）質問の言葉として驚嘆や講義の意味を示す場合に使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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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야! （これは誰だ！） 내가
왜 나빠! （私がなぜ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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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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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付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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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형 어미로 끝나는 문장이라도 감탄의
정도가 약할 때에는 느낌표 대신 온점(또는 고리점)을 쓸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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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嘆形の語尾で終わる文章でも，感嘆の程度が弱いときには感嘆符の代わりにピリオド（または読点）を書くことも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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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나온 것을 보니, 봄이 오긴 왔구나.
（カエルが出てきたのを見るに，春が来るには来たようだ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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